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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] 한국경제신문 무료 구독권 지원의 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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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재협
조회 7,709회 작성일 14-11-04 11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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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mousey="12" mousex="2">안녕하세요.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이인규입니다.&nbsp;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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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.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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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우리금융그룹에서 한경+ 인터넷신문 계정을 지정후원 받았습니다. 해당 사이트 주소는 <!--StartFragment--></p>
<p class="바탕글"><span lang="EN-US" style="font-family: HY신문명조; mso-fareast-font-family: HY신문명조; mso-hansi-font-family: HY신문명조;"><a href="http://plus.hankyung.com/이며" target="_blank"><font face="굴림">http://plus.hankyung.com/</font></a></span><a target="_blank">이며</a>, 본 계정
하나로 데스크탑 1개 및 모바일기기 2대에서 접속 가능합니다.</p>
<p class="바탕글">&nbsp;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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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한국경제신문의 인터넷 신문 사이트인 '한경+'는 월 15,000원의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료 사이트이지만, 이번
우리금융그룹의 후원으로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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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1년 구독권 166개를 무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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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신청은 동봉한 신청서(우리 협의회 자료실에도
올려두었습니다.)&nbsp;팩스 송부로만 가능합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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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시설 1개소당 최대 5개 계정까지 신청 가능하며, 직능협회나 구협의회에서도 필요하시다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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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계정 오픈은 11월 17일(월) 예정입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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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바탕글">혹시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</p>
<p class="바탕글" mousey="84" mousex="1142"><br><br>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지원부 이인규 대리<br>주소 :
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30<br>TEL : 02-2021-1741<br>FAX : 02-771-3357&nbsp;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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